Chapter16. 부가설명 | 서비스 언어

안타까울 정도로 블로그 운영 방향성을 잘 잡지 못하시는 세무사님들이 계십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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능력은 상당한데, 그에 맞게 표현을 못하시는 분들 말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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헐값에 노동력을 팔고 계신다거나, 중간에 대행을 하는 분들에게 수익의 상당수를 뜯겨 버리는 상황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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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제로 세무 플랫폼에서는 이런 일이 성행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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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이든 글이든 자신의 능력을 어필하기 힘든 세무사님들이 대부분임을 알기 때문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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플랫폼에서도 이를 적극적으로 이용하는 것이지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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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런 구조에서 착취 당하지 않으시려면 자신의 능력을 구체적으로 표현하는 언어를 익히셔야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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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는 이걸 서비스 언어라고 부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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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비스 언어를 잘 익힐수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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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력이나 전문지식을 알려주는 것을 넘어서, 나와 함께하고 싶게 만드는 분위기를 연출해낼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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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지글은 고객에게 필요한 정보를 가장 쉽게 보여줄 수 있는 지면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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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무사님의 서비스 언어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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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지글을 여럿 작성해 보는 것입니다.


세무사의 공지글은 자주 바뀌어야 한다.

세무사 블로그 공지글은 수시로 바뀌어야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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왜 수시로 바뀌어야 하는지를 모르는 것이야말로 블로그를 잘못 운영하고 있다는 방증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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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런 문제가 왜 발생하는 것일까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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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무사님 본인의 세무 사업이 제대로 정리가 안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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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신이 어떤 업무까지 할 수 있으며, 어떤 프로세스로 업무를 처리하는지 스스로 말할 수 없기 때문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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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이 두루뭉술하게 작성될 수 밖에 없는겁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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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장 간단하게 예시를 들어보면,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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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모든 세무 업무를 다 잘할 수 있습니다.’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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라는 말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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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제대로 할 줄 아는 것이 아무것도 없어요’

라고 자동번역 되어 고객에게 전달되는 식이지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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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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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내가 특히 잘하는 업무는 국제물류 주선 쪽인데, 지금 현장쪽 상황이 A에 가까우니까, B 문의가 특히 많아질것 같군. 여기에 맞춰서 컨설팅 서비스를 만들어보면 어떨까?

B 문의는 세법 C를 활용하면 해결할 수 있으니까, 이 세법 조문 중심으로 사업화를 해보자.’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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라고 머릿속으로 정리가 된 세무사님의 글은 브랜딩/마케팅 효과가 극대화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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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러므로 서비스 언어는 세무사님의 비즈니스 자립력을 키우는데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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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무삼략 기본편 Chapter 16 파트에서는 서비스 언어를 다듬기 위한 6가지 주제를 소개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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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후 해당 주제엔 어떤 내용이 포함되어야 하는지를 하나씩 말씀드리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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